[ 찰스 ]
굉장히 소중한 유니폼인가 봐요.
하긴… 제일 잘 어울리는 옷이네요.
그럼 지금 당장 저만의 요리를…
마스터셰프의 길은 멀고도 멀군요.
그 표정으론 생길 여친도 안 생기겠어요!
헉, 진짜 솔로였다.
나의 이름을 건 요리라…
아니, 아직 제이름도 모르시는 건가요?
만들면 맛 평가해주시는 건가요?
잉? 요리인데 당연히 먹을 수 있죠!
맛있는 음식의 조건은?!
조화로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부모님께서 굉장히 자랑스러워 하시겠어요.
어머니께서 파스타를 좋아하시나 봐요.
어떤 훈련인가요?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나요?
어떤 음식이 맛있어요?
그런게 있을까요...?
역시…자신감이 넘치시네요.
저도 자신 없는 요리가 없게 열심히…
요리 좀 가르쳐주세요.
어떻게 하면 배울 수 있나요?
완전 무표정이시잖아요~스마일 스마일
헉.. 말도 안돼.
음...역시 제일 많이 만들어본 알리오올리오?
실수하면.. 어떻게 되나요..?
음… 색다른 맛의 재료를 사용하는 거에요!
파스타와 고등어의 콜라보레이션…?
자신 없는 요리도 있으세요?
우와.. 멋있어요.. 프로의 냄새!
저도 언젠가 입을 수 있을까요?
네! 저도 꼭 마스터쉐프가 되고 싶어요.
네! 저도 꼭 마스터쉐프가 되고 싶어요.
저를 제자로 받아주세요.
그럼 이제 제가 첫 제자가 되는건가요?
그럼 이제 제가 첫 제자가 되는건가요?
전 아빠의 여행으로 레스트랑을 맡게 되었어요.
휴.. 저희 아빠는 언제쯤 돌아오실까요?
ㅎㄷㄷ 요리평론가가 온 것 같은 기분이…
혹시 카를로 씨를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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